반려동물이 아플 때, 보호자의 마음

반려동물이 아플 때, 보호자의 마음

우리 아이가 밥을 안 먹던 날 평소엔 밥그릇 소리만 들려도 달려오던 아이가 그날은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. "왜 그래, 어디 아파?"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물어보게 됐다. 말을 못 하는 아이 앞에서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없는지, 그날...